KNCAP2009.07.13 23:46
시간내기가 힘든 관계로 진도를 빨리 빨리 나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시간엔 KNCAP의 차량선정에 대한 얘기를 간단히 하고자 한다.

먼저 국내 3사의 비슷한 grade의 비슷한 option을 장착한 차량을 선택하겠지만...
요즘은 꼭 차량 등급을 맞추지는 않더라.
신차나오면 바로바로 때리는 계획과 예산을 갖고 진행한다.

다만 KNCAP 성격상 구매차량에는 다음의 3A Option을 선택한다.
ABS, Aircon, AT차량이 그것이다.

국내에 Aircon 없는 차량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Aircon이 들어간다.

AT차량 역시 KNCAP만의 특성이다.

그리고 제동시험을 하기때문에 ABS차량을 구매한다.

ABS module, Aircon system, Auto transmission이 일반적으로 Base차량보다 Crush space를 더 잡아먹기 때문에 Crash test 측면에서 보면 Option하나없는 생짜배기 차량보다는 가혹한 조건이라 생각된다.


그럼 KATRI는 몇 대의 차량을 구입할까?
파손상태가 커서 재시험이 불가능한 시험이 3가지가 있다.

정면, 옵셋정면, 그리고 측면충돌이다. (향후에는 Side pole test도 들어가겠다.)

때문에 차량은 총 3대를 구입해서 보행자보호와 좌석안정성, 머리지지대, 제동시험등등을 섞어서 하겠다.

편의상 1~3호차라고 할 때,

1호차는 제동시험 -> 정면충돌시험
2호차는 머리지지대 -> 옵셋정면충돌
3호차는 보행자보호(영역선정) -> 좌석안정성 -> 보행자보호(시험) -> 주행전복/측면충돌


이런 순으로 시험을 하면 알뜰하게 차량3대 구입한 것으로 모든 시험을 수행할 수 있겠다.

NCAP 대상으로 걸리면 일단 차량 3 대를 구매하는 고객을 확보하는 거다.  ^^;;;

* 옵셋정면충돌시험의 Protocol을 보면 좀 씁쓸하다.
우리나라 NCAP은 AT차량을 선정하면서 Protocol에는 A,B,C Pedal의 밀림량을 모두 측정한다고 한다.
어째 EuroNCAP의 Protocol을 급하게 번역해서 차용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AT차량에서 C-pedal을 측정하려는 당신은 ... 욕심쟁이!!! 우후훗~!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airbag
KNCAP2009.06.26 23:38
오늘은 KNCAP에서 2009년부터 도입 실시하게 되는 부분정면충돌 시험에 대해 알아보자.


유럽에서 시행하는 EuroNCAP과 동일한 시험방법이다.
Protocol 또한 예전에 수행하던 EuroNCAP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면된다.



운전석과 조수석 각각 5star rating을 하며
Dummy의 각 부위별 visual rating도 있기는 하나 모두의 관심밖으로 보인다.
정면충돌과 같은 문짝열림과 연료누유에 대해서도 평가를 한다.


Star rating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이다.
Base는 injury value가 되며 Structure 평가요소들이 EuroNCAP의 Modifier와 같은 감점요소로 존재하며 정성적인 평가는 모두 뺐다.
그러다보니 Upper leg에는 modify 요소가 없으며, 이를 보상하기 위해 Door opening과 Fuel leakge 감점을 전체 점수에서 뺄 수 있도록 했다.
항상 논쟁의 대상이 되는 부분인 EuroNCAP의 Knee modifier 적용이 안된다는건 정말 다행스런 일이다.
위 표의 Upper limit에서 Lower limit까지를 0점에서 4점으로 배정하고 그 사이의 값은 보간법(Sliding scale)로 점수계산을 한다.

ODB test의 도입은 우리나라도 조수석 에어백의 기본장착을 유도함과 동시에 Structure 평가를 고려해 좀 더 단단하며 충돌사고시 효과적인 load path를 만들어주는 차체설계를 유도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나는 이 시험 절대 환영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airbag
EuroNCAP2009.06.07 23:09
2009년 두번째 pulish하는 결과들이다.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둔 현대자동차의 안전성능에 찬사를 보낸다.

i20는(아직 우리나라에는 launching 하지 않았다) 금년 뿐만 아니라 단계적으로 강화되어 최종적으로 2012년부터 평가될 가장 severe한 rating에서도 5star를 받는 점수를 획득했다.
아래는 자료 전문이다.
 
 
Euro NCAP, the organisation that assesses the safety of new cars, today releases the results for six new cars. Five out of the six cars received Euro NCAP’s maximum five star award. Euro NCAP is pleased to note that a number of less expensive cars were among these high performers. In these economically challenging times, consumers who wish to downsize their cars can still place safety at the top of their wish list.
 
Euro NCAP’s top scorers with five star results are the Audi Q5, Honda Jazz, Hyundai i20, Kia Soul and Peugeot 3008. Of these, all but the Q5 are superminis or small cars. Another small car, the Suzuki Alto scored three stars, its rating limited by its performance in adult occupant protection, child protection and safety assistance technologies. In response to Euro NCAP’s new rating scheme Suzuki have now made ESC at least optional on all Alto variants. In contrast the Audi Q5, the Kia Soul and the Peugeot 3008 have ESC as standard equipment throughout the model range.
 
Michiel van Ratingen, Secretary General of Euro NCAP says ‘At the heart of the new Rating Scheme is the objective to offer consumers a full picture of a car’s overall safety performance. Euro NCAP is now able to emphasise the importance of new safety technologies that assist a vehicle’s behaviour before an accident regardless of its size. Euro NCAP is also considering a wider range of future important technologies and driver assistance systems. Many claim that the weight and size of a car is the only criteria for safety. We believe that there are other aspects of safety that are just as important. The smaller cars we tested whose results are released today show that size should not stand in the way of all-round safety.’
 
Euro NCAP would like to commend the Honda Jazz and the Hyundai i20 for their impressive pedestrian scores that not only meet current requirements, but also meet Euro NCAP’s future requirements. Seats from the Kia Soul achieved a good result in the programme’s whiplash testing, again revealing that it is not only larger or expensive cars that achieve impressive results in safety.
 
From 2009, Euro NCAP’s new overall rating covers Adult Occupant Protection, Child Occupant Protection, Pedestrian Protection and a new area of assessment: Safety Assist. Under the new testing regime, vehicles are awarded a single overall score from one to five stars. The assessment incorporates all previous aspects and includes the recently introduced Rear Impact (Whiplash) tests. In addition, the availability of ESC and speed limitation devices is considered. The overall rating is based on the car’s performance in each of the four main areas and the scores are weighted with respect to each other. Over the next three years, stricter requirements will be introduced increasing the emphasis on all-round safety performance and demanding higher levels of achievement in each area.    



매일매일 블로그내용을 update하고 싶지만 시간내기가 너무 힘들다.
며칠씩 KNCAP 진도를 못나가고 있어서 EuroNCAP 소식이라도 올리니 심심하진 않을 것이다. ^^

빨리 정신차리고 진도나가야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airbag
TAG EuroNCAP, i20

티스토리 툴바